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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식당 반찬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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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음식 생각에 씁쓸"

얼마전에 가족과 함께 김천 직지사로 나들이를 가게 됐다. 주차장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반찬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불고기, 생선구이등 무려 20여가지 진수성찬이 나온 것이었다. 맛있게먹고도 손도 못댄 반찬이 있고 남은 반찬이 수두룩했다.

먹을 때는 좋았지만 버려질 음식을 생각하니 너무 아까웠다. 반찬수를 줄이거나 양을 조금씩 담았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음식쓰레기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미경(대구시 북구 침산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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