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이민자 주민등록 말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중국적자 아니다"

이회창후보 아들의 병역문제로 전국이 떠들썩하더니 이번엔 후보 형의 이중국적이 문제가 되고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문제가 될수 없다고 본다.

나도 5년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남편의 국내 취업으로 한국에 다시 거주하러 와보니 호적등본에는 미국이민간 사실만 기재된채 국적이 살아 있었다. 미국 시민권자가 된지 20년이 된 우리오빠도 마찬가지였다. 거주기간 연기를 위해 출입국 관리소에 가니 국적상실 신고를 해야한다며필요한 서류를 내라고 했다.

내 경우 한국에 다시 거주할 사정이 생겼으니 국적상실신고가 됐지만 오빠처럼 계속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은 호적등본에 국적상실 기재가 안 될수 밖에 없으며 미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한국에 있는 호적이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고 설령 안다고 해도 일부러 한국에 와서 난 미국 시민권자니 호적에 상실 기재를 해 달라고 서류를 제출하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이중국적을 가진것이라고 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미국 이민갈때 말소된 주민등록은 미시민권을 포기하지 않는한 가질수 없기 때문이다.

특정후보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런 것들을 좀더 알아보고 사태를 이해 해야 한다고생각한다.

오세화 (대구시 동구 지묘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