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명예환경감시원 "이름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선 군이 효율적인 환경감시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명예 환경감시원 제도'가 예산부족과 운영미숙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예천군의 경우 12개 읍·면에 명예환경감시원 23명을 위촉 운영하고 있는데이들이 하천 계곡등지를 돌아 다니며 환경오염행위를 지도 단속할수 있는 경비 지원이 전혀 안돼 8월 현재까지 단 한건의 단속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명예감시원 김모씨(53)는 군이 명예환경감시원 제도만 마련해 놓고 환경감시원들이 활동할수 있는 경비 지원과 환경단속에 따른 교육부족 등으로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명예환경감시원들에게 교통비·식대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천지방 에는 피서철을 맞아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해 하천과 계곡이 크게 오염되고 있는데도 지도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