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유 특소세 인상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경유에 대한 교통세와 술, 고급공산품 등에 부과되는 교육세 인상과 함께 등유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상을 검토하는 등 잇단 세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세수 부족에 따른 내년도 재정여건의 악화에 따라 등유에 부과되는 특소세의 인상도 적극 검토중이다.

등유에 대한 특소세는 현재 ℓ당 25원으로, 교통세와 마찬가지로 30%%의 탄력세율을 적용받고있기 때문에 최대 7원50전까지 인상이 가능하다.

이 경우 특소세액에 연동하는 교육세(15%%) 및 이들 세금을 포함한 전체 등유가격에 부과되는부가가치세(10%%)도 덩달아 많아진다.

재경원 관계자는 "등유는 주로 산업용으로 활용되는 경유와는 달리 일반 서민들의 난방용 및 취사용 연료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물가여건을 감안, 특소세인상을 보다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