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건설사업 준공검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단장비없이 육안으로 처리"

각종 건설사업 준공시 중요 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이 단순한 육안검사에만 의존, 부실공사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일선 시.군의 경우 교량.옹벽등 중요 구조물에 대한 준공검사시 강도측정기 등 진단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이 육안검사로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인해 준공후 안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부실공사의 사전예방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지적이다.

이같이 건설공사의 안전진단이 소홀한데는 장비사용에 대한 사용자의 전문성이 부족한데다 육안검사에 의존해온 잘못된 관행이 고쳐지지 않고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주요 구조물에 대해서는 준공전에 콘크리트 강도 측정기, 철근탐지기, 초음파측정기, 균열확대경등 전문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못박아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있다.

〈朴東植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