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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지역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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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9월19~23일"

15대 대통령선거 출마 예상후보자들의 지역방송사 주관 권역별 TV토론회 일정이 확정됐다. 지역TV토론은 9월19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10월30일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토론회로 마감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 방송사들은 조순서울시장이 대선후보로 출마할 경우 등 예상후보자가 늘어날경우에는 토론일정을 추가할 계획이다.

여야 3당이 18일 합의한 바에 의하면 대구·경북지역 TV토론은 9월19일(금) 이회창신한국당대표,22일(월)김대중국민회의총재, 23일(화) 김종필자민련총재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울산·경남과 부산은 29일 김대중총재(부산), 30일 이회창대표(부산), 30일 김종필총재(창원),10월1일 김대중총재(창원), 2일 이회창대표(창원), 김종필총재(부산)의 순이다.〈李東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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