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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계의 신데렐라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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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는 여자 , 드라큘라와 함께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여자 , 최근에는 집에 침입한 도둑(김국진)까지 꼼짝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여자, 바로 CF계의 신데렐라로 부상하고 있는 송혜교(16)에게붙어다니는 별명이다.

96년 선경스마트 학생복대회 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깜찍함을 뽐낸 송혜교가 제일 먼저 CF 모델로 나선 것은 지난해 9월 모 학습지 광고. 최근 컴퓨터 광고를 비롯 비누광고에까지 진출, 하이틴모델로서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현재 서울 은광여고 1학년. 그녀의 최종 목표는 명연기자가 되는 것이다.

어머니의 처녀시절 꿈이 탤런트였대요. 외할머니의 반대로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저한테 주시는 도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CF로 얼굴을 알리면서 그녀의 꿈은 현실화돼가고 있다. SBS 아침드라마 당신뿐인데 에 김창숙의 딸로 캐스팅돼 중간에 합류했는가 하면 KBS2 새 미니시리즈 열애 에도 캐스팅. 공부와 연기를 함께 할 생각에 부담은 들지만 마냥 즐겁기만 하다.

앞으로는 모델겸 하이틴 배우로 불러주세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송혜교. 앞으로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비비안 리 같은 배우가 되는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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