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빚상환부담 고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방교부세 배정 재고를"

대구시는 28일 초도순방차 시청을 방문한 조해녕(曺海寧) 내무장관에게 지방교부세를 배정할 때시가 지고 있는 빚 상환 부담도 감안해 주도록 요청했다. 시는 또 위천 국가 산업단지의 조속한지정과 유니버시아드 지원 특별법의 유치 결정 동시 제정, 대구선 철로 이설 공사비 지원 등을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난 6월말 기준으로 빚이 1조8천억원을 넘었고, 올해 중 갚아야 할 원금만도 1천5백억원대에 이른다. 이로인해 지방정부 재정이 '빚을 내 빚을 갚아야 할'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중앙정부는 일반 교부세를 배정해 주면서 지방정부들의 빚 상환 부담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있다. 이 교부세는 지방정부들의 '기준재정' 수입금이 수요금액 보다 적을 때 이를 중앙정부가 거둔 세금으로 보충해 주는 것으로, 대구시는 올해 경우 겨우 42억원을 배정 받았을 뿐이다.

〈朴鍾奉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