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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서 올들어 첫 콜레라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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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기도 강화군에서 올해 첫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자 대구시도 시민 피해 모니터 점검을 강화하는 등 비상 대책에 들어갔다.

강화군 콜레라 환자는 2명으로, 굴.해파리 등을 먹은 뒤 심한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보건복지부 검사 결과 콜레라균이 27일 최종 확인됐다는 것.

이에따라 대구시는 시내 3백여개 질병 모니터망에 대한 일일 점검을 강화했으며, 물.음식 등을 익혀서 먹고 상가(喪家) 등에선 날음식을 제공치 말도록 당부했다.

올해 콜레라는 엘토르형으로 위증도는 낮으나, 감염된 조개.물고기류를 날 것으로 먹을 때 식중독비슷한 증상으로 발병한다고 대구시는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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