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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料 오해 불러"

이번달 전화요금 고지서를 받고 두가지 사실에 놀랐다. 전화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데다 요금내역중 휴대폰통화료 가 있었기 때문이다.

휴대폰이 없는터라 전화국 착오일거라 생각하고 전화를 해보니 우리집 전화에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한 요금이라고 설명해줬다.

왜 가정에서 발신했는데 휴대폰요금이 나왔는지를 물었더니 일반전화는 한국통신에서, 휴대폰은SK텔레콤 등의 사업자인데 상호접속 정산체계에서 오는 접속료때문이라고 했다.일반전화에서 휴대폰으로 전화하든지, 휴대폰에서 일반전화로 전화하든지 휴대폰 통화요금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어느정도 이해는 됐지만 휴대폰과 PCS로 전화하는 일이 늘텐데 이런식의 요금이 나온다니 걱정이 앞선다.

관계기간은 각종 휴대폰, PCS 등과 일반전화와의 요금체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국민들이 사용요금을 바르게 알고,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전화수단을 선택하여 통화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박한별(대구시 고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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