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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여인 도버海峽 횡단

네살 때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올해 32세의 아르헨티나 여성이 장애 여성으로는 세계에서두번째로 '수영선수의 히말라야'라고 하는 도버 해협을 횡단하는데 성공했다고 26일자 클라린지가 보도.

화제의 인물인 마리아 이네스 마토는 지난 25일 새벽 5시 영국쪽 해변을 떠나 지원선박에서 던져주는 바나나와 복숭아를 먹어가면서 12시간 47분동안 수영을 계속한 끝에 폭 45㎞의 도버해협을횡단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

국문학을 전공하는 그는 장애자에게 희망을 주려고 해협을 횡단하겠다고 결심, 스페인 해안에서2년6개월간 훈련을 해왔다고 밝히면서 "물은 모든 이를 똑같이 대한다"며 횡단 성공을 기꺼워했다

⊙美대학생, 신고식 暴飮 사망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한 학생이 26일 클럽가입 신고식에서 1시간 동안 무려 30잔의 술을계속 들이켜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수사에 착수.

숨진 벤자민 윈(20)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588%%로 법적인 만취상태인 0.10%%를 거의 6배나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당국은 신입회원들에게 폭음을 시키는 전통을 갖고 있는 클럽 선배들이 술을 강요했는지의 여부에 조사의 초점을 두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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