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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대구.경북 공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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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의원들의 지역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국민회의는 의원들의 현장방문과 시민접촉을 통해 올해 대선에서 최대격전장이 될 지역의 민심을최대한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환경노동위소속의 방용석(方鏞錫) 조성준(趙誠俊)의원은 28일 한국노총지역본부와 민주노총대구본부를 방문, 지역노동단체대표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들 노동단체는 '퇴직금우선변제, 정리해고특별법, 연월차수당제한'등 노동계현안에 대해 국민회의의 협조를 요청했고, 방의원은 최대한배려를 약속했다.

김인곤(金仁坤) 이길재(李吉載) 김경재(金景梓) 한영애(韓英愛) 정호선(鄭鎬宣)의원등 5명은 다음달 3일에서 8일까지 6일동안 지역의 사회, 여성, 직능단체등을 돌며 민생현장방문에 나선다.국민회의가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나눠 벌이는 '의원 현장방문'의 일환이다. 이들은 지역민들의건의사항등을 수집, 그 결과를 9일 부산에서 열리는 당무회의에서 김대중(金大中)총재에게 보고한다.

또 김병태(金秉泰)의원을 팀장으로 박정수(朴定洙), 손세일(孫世一), 설훈(薛勳), 김상우(金翔宇),김민석(金民錫), 추미애(秋美愛)의원등 영남출신 의원 7명은 다음달 6~7일 이틀동안 지역방문에나서 지역민과 가까운 정당임을 홍보한다. 이들은 지역현안 세미나개최, 언론사, 호남향우회, 소외계층방문등 바쁜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것으로 지역에서의 DJ 지지도가 어느 정도까지 오를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朴炳宣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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