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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신교 총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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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각 교단의 총회가 9월 한달동안 잇따라 열린다.

기독교장로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목포 유달제일교회에서 가장 먼저 총회를 개최하며 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도 이 기간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교단의 현안을 논의한다.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개혁측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명성교회와 충현교회, 구례중앙교회에서 각각 총회를 갖는다. 또 예장 고신측은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삼일교회에서, 기독교성결교와 기독교 침례회는 22일부터 25일까지 육군본부교회와 대전 침례교신학대에서 총회를 열게 된다.

각 교단은 이번 총회에서 임원선거와 함께 여성안수문제등 교단별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장로교단의 임원선거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는데 예장 합동의 경우 교단헌법수정안과 찬송가 문제가 논의되고 기독교장로회는 21세기 선교방안과 기구개혁안등이 상정돼 있다.

예장 고신측은 교단 신학대학원 설립과 선거공영제가 논란거리로 부각되고 있으며 예장 합동총회는 여성 목사안수문제등을 다룬다. 특히 장로교단은 통합기구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발족 이후처음으로 총회가 열린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총연합회는 오는 10월 임원진을 정식선임할 예정이다.

〈徐琮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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