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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1타차 선두"

올시즌 2관왕 정일미가 총상금 3억원의 제2회유공인비테이셔널여자골프대회 첫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정일미는 29일 경기 포천의 일동레이크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경기에서 전반에 3개의 보기를 내는등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9번홀부터 5개의 버디를 잡아내 2언더파로 첫라운드를 끝냈다.올시즌 첫대회인 톰보이오픈과 매일오픈에서 우승, 올들어 벌어진 3개 여자대회중 2개대회에서우승한 정일미는 첫라운드 초반의 부진을 후반에 만회하고 선두에 나섬으로써 시즌 3관왕을 향한좋은 출발을 했다.

지난해 3관왕 김미현은 1언더파 71타를 기록, 아마추어 장정과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일본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우순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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