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처사랑방 "개점휴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벤처 사랑방에 손님이 없다"

창업자와 투자자 전문가를 연결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벤처사랑방이 개설된지 2개월이 됐으나이를 이용하는 이들이 거의 없다.

벤처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의지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지역에는 벤처기업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도 적고 자본을 제공하려는 이들은 아예없어 사랑방이 문만 열고 있을뿐이다.지금까지 사랑방에 아이디어를 갖고 투자자를 찾고있는 이들은 모두 9명. 업체를 운영하는 이가5명이고 나머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기업을 해보려는 일반인들로 나타났다.

반면 벤처기업에 자본을 투입하려는 이들은 고작 1명으로 이나마도 대지를 제공하겠다는 선이다.그러나 벤처기업에 조언할수있는 전문가는 30명이나 지원해 투자자나 개발자는 없고 조언자만 많은 셈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측은 "지역경기침체로 제조업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적은 편이다"며 앞으로 벤처기업지원법이 확정되면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金順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