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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볼만한 TV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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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의 명화 31일(일) 오후2시

지난주에 이어 2부작의 후편. 인도를 소재로 한 독일영화의 거장 프리츠 랑의 작품이다. 모래에묻혀가는 산드라와 베르거는 마을사람들에 의해 발견된다. 산드라에게 불만을 갖고 있는 마을사람들은 비밀리에 베르거와 세타를 간호하지만 가난한 농부들은 결국 상금에 눈이 어두워 이들을산드라에게 넘겨주고 만다. 주연 데브라 파제트, 폴 허브슈미드.

▣KBS2 납량특선 30일(토) 밤10시45분

좋은 친구 완구회사는 8년후 좋은 친구 를 다시 제작해서 판매하기로 한다. 2편에서 처참한 최후를 맞았던 처키의 잔해를 치우다가 그 안에서 흘러나온 피가 반죽속에 들어가는 바람에 처키는부활한다. 부활한 처키는 16세가 돼 사관학교에 들어가있는 앤디를 찾아가다가 우연히 만난 타일리를 앤디 대신 자신의 제물로 삼기로 결정한다. 감독 잰 벤더. 주연 저스틴 왈린, 페리 리브스.

▣KBS1 명화극장 31일(일) 밤10시35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의 시나리오 작가 노라 에프론이 공동각본과 감독을 맡은 위트있고 잔잔한 연애영화. 괜찮은 남자(빌 풀먼)와 약혼했으면서도 왠지 확신이 없던 맥 라이언은 라디오 토크쇼에서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톰 행크스의 목소리를 듣고 그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맥 라이언이 펼치는 사랑스러운 연기가 볼 만하다.

▣MBC 주말의 명화 30일(토) 밤10시 35분

백년만에 깨어난 미녀 흡혈귀가 자신을 구해준 의사를 사랑하게 되고 이어 흡혈귀의 옛애인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 엘젤리크는 1백년전 자신을 사랑하는 약혼자이자사악한 흡혈귀인 블래드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자진해서 생매장됐다. 20세기에 살게 된 엔젤리크.그를 사랑하는 의사 데이비드와 블래드간의 한판승부가 벌어진다. 감독 다니엘 타폴리츠, 주연 마리암 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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