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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女기자'채용광고 피소

'예쁜 여성 기자'를 모집한다는 사원 채용광고를 낸 홍콩의 유명 이벤트 전문 신문사가 새로 제정된 성차별 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회동등위원회에의해 2일 피소.

패니 청 위원장은 "채용 광고에 성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특별히 성차별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들어있지 않다면 차별을 의도하고 있는것으로 간주한다"며 고소장을 제출.

◈엄마 파친코 빠진사이 아들 사망

일본 도치기현 경찰은 2일 생후 6개월된 장남을 방안에 혼자 남겨둔 채 무려 9시간동안이나 파친코를 즐기다 숨지게한 30대 초반의 엄마를 중과실치사혐의로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 엄마는 지난1일 오전 9시30분께 장남에게 우유를 먹여 잠들게한뒤 집근처 파친코점에 갔다가 오후 6시40분께 귀가했는데, 아들이 이불위에 탈진돼있어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곧숨졌다는 것.

일본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도쿄에서 엄마가 파친코를 하는 사이 승용차안에 방치된 유아 2명이탈수증세로 사망한 바 있다고.

◈대만신임총리, 출.퇴근길 경찰호위 없애

소만장(蕭萬長) 신임 대만 행정원장(총리)은 교통혼잡으로 유명한 대북시의 교통소통에 도움을 주기위해 전통적으로 행정원장 출.퇴근길에 행해져 온 경찰의 호위를 없애고 일반 시민과 함께 교통혼잡을 겪기로 조처해 화제.

행정원장 취임후 첫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근무원칙을 "여론 제일, 행동 제일"로 밝혀 화제가 된소원장은 전임자인 연전(連戰)부총통이 목에 힘을 주는 스타일과 대조적으로 이같이 경찰호위특권을 스스로 배제함으로써 평소 명성이 높은 서민의 대변자로서의 면모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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