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추석 해외여행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향찾아 준다면…"

다가오는 추석연휴때 서울에서 해외 유명관광지로 가는 비행기예약이 끝났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있다.

예전부터 추석은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해 수확한 음식으로 조상님들에게 차례를 지내고 온가족이 함께 조상의 묘소를 찾는 우리의 소중한 명절이다. 위기에 처한 나라의 경제사정을 외면한채 많은 돈을 들여 해외여행을 나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 삶의 여유를 찾는 것도 좋지만 우리의 고유명절인 추석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고향을 찾아 한국인의정취를 살리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박명숙 (경북 포항시 지곡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