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성, LG, 대우그룹 등 4대 그룹의 올 하반기 대졸 공채 시험일이 오는 11월30일로 결정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4대 그룹 인력채용 관계자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대학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는 한도에서 각 그룹의 내년도 사업을 위한 신규 인력을 제때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30일에 일제히 공채시험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들 그룹은 또 오는 11월초 각 신문에 공채 일정과 공채 방식을 공고하는 한편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복수지원을 허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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