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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수입수산물도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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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조기와 오징어 등 외국산 수산물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6일 국립수산물검사소 부산지소에 따르면 수입업자들이 추석 대목을 노려 조기의 경우 최고 10배이상 물량을 들여오고 있다는 것이다.

조기의 경우 지난 8월 한달간 모두 2백31t(12건)을 수입,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t(1건)에 비해 10배이상 늘었으며, 오징어는 5천58t(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백59t(6건)보다 5배이상 늘어났다.

또 갈치는 지난해의 2t(1건)보다 2백배 증가한 4백5t(22건)이 수입됐으며 홍어는 3백45t(22건)에서3배가 늘어난 1천27t(40건)이 들어왔다.

〈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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