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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구조개선 마무리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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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13일 세수부진에도 불구하고 내년에 농촌구조개선사업을 마무리짓기 위해 당초 계획대로 잔여사업예산 7조8천억원을 전액 반영했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또 내년도의 농림부문예산은 올해보다 6.3%% 늘어난 8조2천68억원 규모라고 밝혔다.농림부가 밝힌 내년도 예산의 주요편성 내용을 보면 우선 주곡인 쌀 자급기반을 계속 확충하기위해 미곡종합처리장 지원예산을 올해보다 49.5%% 늘린 1천5백48억원으로 하는 한편 지력강화를위한 토지개량사업도 5백85억원으로 올해보다 20.8%% 늘렸다.

특히 경지정리, 용수개발, 수리시설개보수 등 생산기반조성을 위한 투자예산도 올해보다 9.4%%늘어난 2조7천1백1억원, 일반경지정리사업예산은 올해보다 17.4%% 증가한 6천2백9억원으로 각각책정됐다.

또 농민들의 영농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업경영자금 지원규모를 3조8천억원으로 올해보다 5천억원 늘렸으며 축산경영자금도 올해보다 1천억원이 많은 6천2백억원으로 편성했다.농림부는 그러나 지금까지 일반농가가 농기계를 구입할 경우 기계값의 절반을 보조해주던 제도를폐지, 융자로 전환하고 과수, 채소 등 생산유통 지원사업에 대한 국고보조율을 10%%로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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