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은행 韓銀法 개정청원안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은행은 은행감독원을 지금처럼 한은 내부기관으로 남도록 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독자적인 한국은행법 개정청원안을 마련, 2천8백11명의 연명으로 18일 국회에 제출했다.한은은 17일 한국은행제도 및 금융감독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재정경제원이 마련한 법률안이 중앙은행의 중립적 정책운용을 제약하고 관치금융을 조장하는 독소조항을 담고 있어 한은법 개정안을자체적으로 마련, 입법청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은은 청원안에서 은행감독원을 한은에서 분리토록 한 재경원의 개정안이 은행의 자산건전성을감독해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유지시키는 중앙은행 본연의 기능을 위축시키고 관치금융 청산이라는 시대적 정신에도 어긋나기 때문에 은감원을 현행대로 한은에 남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