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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경북지역 윤화 3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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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 사망 420명 다쳐"

추석연휴동안 경북도내에서는 3백9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27명이 숨지고 4백20명이 부상했다. 이같은 사고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백46건에 비해 13.6%%가 늘어난 것.

17일오후1시30분쯤 안동시와룡면나소리 안동호 주진교부근 내리막길 국도에서 대구27누4873호 소나타승용차(운전자 김수현.42.대구시북구산격동)가 높이 7m 가량의 언덕아래로 추락, 운전자 김씨의 어머니 이분수씨(78)가 숨지고 김씨와 김씨의 아들형제 등 3명이 크게 다쳤다.이에 앞서 16일오후5시14분쯤 울진군 원남면 매화리 7번국도에서 부산80가3308호 1t화물트럭(운전자 서정호.34.부산시북구금곡동)과 영암운수 소속 강원74아1015호 직행버스(운전사 김덕경.28)가충돌,화물트럭 운전자 서씨와 부인 김미숙씨(30), 아들 문성군(6)이 숨지고 딸 민선양(5)과 버스운전사 김씨와 승객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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