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상수원 구역 낚시꾼 북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민중 30여만명이 사용하는 식수원에 낚시꾼들이 몰려 수질을 오염시키고 있으나 포항시는손을 놓고 있다.

포항시는 남구 연일읍 유강리 일대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 형산강에서 하루 6만t의 복류수를취수해 유강정수장을 거쳐 시내 일원에 내보내고 있으나 낚시금지 구역인 보호구역내에서 밤낮으로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특히 유강정수장 바로 위인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경우 수자원공사가 포항시 수돗물로 공급하기위해 안계댐으로 물을 취수하고 있는 지역인데도 낚시꾼들이 설치고 있다.

이로 인해 유강리와 국당리 형산강 일원에는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그대로 취수원으로흘러들어 식수원 오염을 부채질하고 있다.

포항시 죽도동 김장식씨(45)는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낚시꾼들이 대낮에 낚시를 하고 있는 것을볼 때 포항시의 맑은 물 공급 구호는 헛것"이라며 보다 강력한 지도 단속을 촉구했다.〈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