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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개발지 16개 초중고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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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대단위 아파트 건립으로 상주 인구가 급증한 대구시내 성서·시지·범물·칠곡등 택지와 달성군 논공면, 북구 팔달동 등 신개발지에 16개 초·중·고교를 신설, 98~ 99년중 개교키로 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3월1일자로 선원초교(달서구 성서택지)등 4개 초교와 논공중(달성군논공읍)등 4개 중학교를, 9월1일자로 범동초교(수성구 범물동) 등 4개 초교를 새로 개교키로 했다는 것.

또 당초 내년 3월 개교 예정이었으나 부지매입이 늦어진 동구 방촌동 용천초교와 달성군 화원읍명곡택지내 화남초교는 99년 3월 개교키로 했다.

성서고(달서구 성서택지)와 시지고(수성구 신매동)는 늑장착공과 매장 문화재 발굴 등에 따른 공기지연으로 인해 개교시기를 당초 내년 3월에서 99학년도 3월로 1년 늦추기로 했다.〈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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