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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회복지관, 교육강좌 주민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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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회복지회관(관장 윤생이)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강좌가 호응을 받고있다.

매년 3기로 나눠 3개월 과정으로 열리는 서예.홈패션.노인한글교실.생활요리.아동미술등 11개과목의 강좌에 수강생 3백여명이 교육을 받고있다.

수강료는 일반학원의 10분의 1정도밖에 되지 않는데다 그나마 자활대상자등에는 면제해 주지만유능한 강사진를 확보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있는것.특히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예.홈패션.요리강습.생활도자기 과목의 경우 수강생들이 증원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

수강생 이경남씨는 "지난해 꽃꽂이에 이어 올해는 서예를 배우고 있다"며 "교육내용도 알차고 수강료도 저렴해 큰 도움이 되고있다"고 말했다.

복지관에서는 농사일로 수강이 어려운 면단위 주민들을 위해 농한기에 특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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