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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영문표기 확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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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교노력 강화키로"

정부는 동해 영문표기의 확산을 위해 대외홍보활동을 전개하는등 외교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21일 "동해의 영문표기 확산을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에 따라 국내에 취항하는 30개 외국항공사중 13개 항공사의 기내잡지 지도에서 'Sea of Japan' 표기가 삭제됐으며 세계 유수의 지도제작사인 랜드 맥낼리사가 'East Sea'를 병기한바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정부는 향후 세계 주요 언론사와 지도제작사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지명표준화를 위한 국제회의에서도 정부 입장을 적극 홍보해 동해의 영문표기를 확산시켜 나갈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9일 외무부에서 서대원(徐大源) 국제연합국장 주재로 9개 관련부처 과장급회의를갖고 동해 영문표기 확산을 위한 각 부처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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