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일자 대구동덕초등학교 폐교에 관한 기사를 읽고 폐교에 반대한다 는 의견을 교육당국에 보낸다.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으로 선진국의 문턱에 와 있지만 교육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선진국 경우 학급당 교사1명에 학생수 15~20명으로 구성돼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부분 학교의 학생수가 50~60명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지금의 동덕초등학교는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만약 예산삭감이 폐교의 원인이라면 인근학교 학생을 동덕초등학교로 전학시켜 과밀 학급을 줄이면 될 것이다.
박창환 (대구시 삼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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