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업급여 부당수령 노동부서 조사착수

노동부가 실업급여 부당수령자를 가려내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노동부는 재취업등으로 수령자격을 상실한 사람들이 서류조작등을 통해 실업급여를 받아가고 있다는 본보보도(20일자 27면)에 따라 이번주부터 각 사업장의 최근 1년내 입사자를 중심으로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부 및 사용자측의 이를 약점잡은 부당노동행위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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