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중·일 EEZ획정 공동협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종하외무장관은 23일 낮(한국시간 24일 새벽) 유엔본부에서 전기침 중국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일 3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중복될 수 있는 동중국해에서의 EEZ 경계획정은 3자간공동협의에 의해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중국측에 전달했다.

유장관은 회담에서 일·중 양국이 공동관리수역으로 정한 동중국해 수역의 북방한계선이 한국의EEZ를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전부장은 유의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외무부 당국자는밝혔다.

이에 앞서 유장관은 이날 오전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무장관과 한·미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최근 북한정세를 평가한뒤 한반도 4자회담 및 대북식량지원 문제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협의했다.이자리에서 유장관은 양국간 각급 채널을 통한 대북 공조체제가 긴밀히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으며 올브라이트 장관은 양국간 대북 공조가 한·미 안보동맹관계를 기초로 빈틈없이이뤄지고 있음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