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 구호물자를 실은 장영로즈호(2,548t·선장 정원기·60)가 24일 오전 11시 북한 흥남항을 향해 부산항 제7부두에서 출발했다.
이번 구호물자 품목에는 밀가루 1천t외에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 어린이를 돕기위한 탈지분유 2백t과 감자 3백t, 종합어린이 영양제 3만병이 추가로 선적돼 전달된다. 한편 장영로즈호는 25일 오전 10시께 흥남항에 입항, 하역작업을 마친뒤 이르면 26일 밤 출항해 28일 오전 부산항에도착할 예정이다.
〈부산·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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