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양국이 공동발표한 신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중에서 가장 초점이 되고있는 주요 골자는 주변사태를 둘러싼 유사시의 미·일협력관계이다.
신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를 보면 △주변사태(일본유사시)의 개념을 지리적인 것이 아니고 사태의 성질에 따라 파악할 개념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중국을 비롯한 인근국가들의 반발을 우려한내용이다.
△주변사태시의 미·일양국 협력은 경계감시, 기뢰제거 등 40항목인데 선박의 검문은 유엔의 결의를 전제로 한다.
△비전투원의 피난(주한 일본인및 북한 난민을 포함)에 있어서 수송수단의 확보와 시설사용까지 포함해서 양국이 협력한다.
△일본이 직접 침략을 받았을 경우(일본유사)의 미·일협력은 게릴라활동(페루사태 가정)및탄도미사일(북한 미사일 가정)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새로운 방위협력책정후에도 양국은 일본유사시에 대한 공동작전계획, 주변사태에 대한 상호협력계획의 검토를 계속 추진한다.
앞으로 미·일양국정부는 주변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상호협력계획 입안에 착수하는 한편 중국,한국 등 주변각국에 신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설명하게 된다.
〈도쿄·朴淳國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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