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전문대(학장 유진선) 패션디자인학과는 26일 오후2시, 6시 두차례 이 대학 디자인동 대공연장에서 졸업작품전을 갖는다.
우리말의 꾸밈과 멋 그리고 옷치레를 뜻하는 '빔'을 주제로 97, 98년 패션트랜드(추세)에서 나타나는 미래지향적인 뉴모드와 세계 패션계를 휩쓸고 있는 에스닉풍(민속풍)의 영향에 따라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색감과 디자인을 살린 학생 작품 1백20여점이 출품된다.
이중 60점은 지난 8일 중국 대련에서 열린 제9회 대련국제복장절에 대련경공업대학과의 교류발표에 출품, 호평받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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