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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먼로 스캔들, 문건위조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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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연합]미국의 존 F 케네디 전대통령이 마릴린 먼로에게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입을 다무는 대가로 돈을 지불하는데 동의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간주된 문건들이 가짜임이 밝혀져이에 기초한 TV 프로그램과 저작물이 대거 수정위기를 맞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지는 25일 위조로 드러난 이같은 문서들을 토대로 제작돼 이달중 방송 예정인 ABC-TV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등이 방송을 포기하거나 내용을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이 문건들은 먼로가 입을 다무는 대가로 케네디 대통령이 그녀 어머니의 신탁기금에 1백만달러를입금토록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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