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본으로 건립키로 한 마산항 제5부두 축조공사가 사업자들의 자금난으로 중단되는 등 표류하고 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95년 5백45억원을 투입,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2만t급 선박 2척을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마산항 제5부두 축조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었다.
그러나 사업자로 선정된 (주)ㄷ철강등 5개회사가 자금난을 내세워 2년이 지나도록 사업착공조차하지않고 있다.
이 때문에 해양수산청이 24일 이들 사업자에 대한 시행허가를 취소하고 민간사업자 선정을 재공고했다.
〈마산.崔永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