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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벽돌 최초로 일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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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벽돌생산업체인 (주)삼한의 한삼화(53.사진)사장이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가 주는 '9월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돼 25일 수상했다.

한사장은 지난 87년 점토벽돌제조업을 시작해 (주)한옥과 (주)삼한을 설립하여 신제품 개발과 수출기반조성, 경영합리화 등의 공로로 이달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고 중기협중앙회측은 밝혔다.

한사장은 경북대학과 산학협동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주력한 결과 일본품질규격에 합격했으며 수출이 전무했던 점토벽돌을 업계 최초로 일본, 대만 등에 수출했다.

또 전공정의 자동화를 실현, 불량률을 1%미만으로 낮춰 기존생산방식보다 20%의 원가절감효과를거뒀다.

이로인해 작년에 66억3천4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28%의 신장률을 올렸고 순이익은 1백75%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와함께 노사협의체를 잘 운영 그동안 노사분규가 없었으며 조합 이사로 활동하는 등 업계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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