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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동 사동지역 경산 중심지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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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계양.사동지역 일대가 경산시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경산시 계양동 456 남매지 주변일대 4만여평에 경산중.고등학교 이전과 함께 경찰서등기소등의 이전부지가 확정됐고 세무서 등 기관들도 현재의 청사로는 부지가 좁고 건물이 낡아계양동에 이전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가 학원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종합예술회관과 실내체육관도 계양동 대학로주변에 건립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산시는 또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주택난 해소를 위해 사동 삼풍동 일대 22만평에 택지조성을추진, 현재 보상이 거의 끝나 연내 착공한다.

따라서 경산의 중심이 계양.사동지구로 바뀌며 동부동의 인구도 현재 1만9천명에서 4~5년 후면 4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崔奉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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