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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담배 생산농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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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등으로 입담배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이상 감소되었으나 수매가는 5년만에 4% 인상에그쳐 생산농민들이 울상이다. 농민들은 30%이상 인상해 줄것을 바라고 있다.

거창.함양군의 9백여 농민들은 매년 1천여ha의 식부면적에서 1천여t의 입담배를 생산했으나 올해는 4~5월의 이상기온과 일조량부족등으로 평년작에 비해 10%이상 감소됐다는 것이다.한국담배인삼공사는 다음달초부터 실시되는 입담배 수매가를 5년동안 동결해오다 올해 겨우 4%가 오른 kg당 가격이 1등은 6천2백70원 2등 5천7백30원 3등 4천7백50원 4등 3천5백원 5등 2천60원 등외는 1천2백원에 수매할 방침이다.

그러나 입담배생산 농민들은 쌀.보리등 타농산물은 수매가가 계속 올랐는데 잎담배수매가만 동결하는것은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최소한 30%이상 올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서종석씨(57.거창군 주상면거주)는'수매가를 인상할 수 없으면생산비 충당을 위한 별도의 장려금등을 지급해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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