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낌없이 주는 나무 3집

유년시절을 노래한 '유년시절의 기행', 청소년시절을 회상한 '나만의 회상'에 이어 청년기를 테마로 선보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3집 앨범. 1집의 바로크적인 요소와 2집의 대중성을 결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 객원가수 이승훈이 부른 '그녀의 학번'을 타이틀로 경쾌한 리듬의록 '내게 너무 이쁜 그녀' 등 다양한 장르의 9곡을 담았다. (삼성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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