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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채널-다큐 남과 여(KBS2 밤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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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 생일잔치겸 결혼식" 제1화, 미스터 Feeling의 백한번째 프로포즈 편. 육순이 된 임한순씨(60)가 생일잔치겸 결혼식을치렀다. 그의 부인은 그가 평생 찾아헤맨 필링있는 여성은 아니었지만 26년간 그를 잘 보살펴준하숙집 아줌마. 첫느낌이 사랑으로 발전하기를 26년간, 아내 김진숙씨(60)는 결국 긴 사랑을 결혼으로 화답받았다.

제2화, 자린고비 남편 길들이기 편. 도시 처녀 정금희씨는 경치 좋다는 봉화에 놀러 갔다가 순진한 시골 총각 변우길씨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세번째 만난날, 화끈한 여자 정금희씨는 화장실에서 나오던 변우길씨의 입술에 기습적으로 뽀뽀를 한다. 우여곡절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그러나 남편 변우길씨는 소문난 자린고비다. 변소에서 화장지 대신 옥수수 껍질로 볼일을 처리하고이쑤시개도 깎아쓰며 신발도 아까워 맨발로 걸어다니는 자린고비 변우길씨와 그의 아내 정금희씨의 짜디짠 소금 같은 사랑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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