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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PS 절망적, 선두 SF와 2.5게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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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다저스에겐 박찬호(24)의 역투도 효험이 없는가?

전날 박찬호의 완투승에 힘입어 5연패의 사슬을 끊었던 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서부지구의 LA다저스가 25일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1대4로 패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불가능해졌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콜로라도 로키스를 4대3으로 물리친 지구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다시 2.5게임차로 떨어졌다.

다저스가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기고 자이언츠가 남은 3경기를모두 져야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저스가 남은 경기를 다 이긴다하더라도 자이언츠가 3경기 중 한경기만 이기면 다저스와 공동 1위가 돼 챔피언 결정전을 가져야한다.

그러나 이같은 계산은 산술적 계산일뿐 다저스가 남은 4경기를 다 이길 가능성이 희박할뿐 아니라 자이언츠가 3경기를 다 질 가능성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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