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金鍾泌)총재는 26일"9월말까지 합의를 하겠다고 했으나 주요 정책을 조정할 필요가 있어 며칠 더 얘기해야 할 것"이라며 후보단일화 시한 연기의사를 분명히 했다.김총재는 이날 MBC초청 대통령후보 초청 TV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뭣때문에 내가 흡수된다고 생각하느냐"며"그 반대도 있을수 있다"며 자신으로의 단일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김총재는 또"5.16을 하는 심정으로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며 "15대국회에서 내각제 개헌을하고 16대 국회가 내각제로 출범하는 것을 보고 정치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김총재는 또 대북정책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에 외교대표부를 설치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며"4자회담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남북이 직접 대화하는 길을 터야 한다"고 말했다.〈李相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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