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제1회 고부간 사랑나누기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부모·내딸같이 살아가죠"

'친정부모와 친딸같은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시어머니들과 며느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찾아주기 위해 지난주 구미시 농촌지도소에서 열린 제1회 고부간 사랑나누기행사에는 1백쌍의 시어머니와 며느리, 생활개선회원등이 모여 정을 나누었다.

이날 최고령 시어머니인 오점이씨(89·구미시 도개면 동산리)와 최고령 며느리 송순희씨(60·구미시 선기동)가 각각 상을 받았으며 한국심리발달연구소 이인자소장의 '화목한 가정관계'란 강의도 열렸다.

'시어머니께 드리는 글'을 낭독할땐 여기저기서 조심스럽게 흐느끼는 소리와 며느리의 등을 두드려주는 시어머니들의 모습으로 숙연한 분위기.

오후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덩어리가 돼 '윷놀이''농악놀이'등 다채로운 놀이를 즐겼다.구미시 생활개선회 김정숙회장은 "이번행사는 가슴속에 숨겨져 있는 고부간의 사랑과 끈끈한 정을 찾아내기위함이었다"며 매년 정기적인 행사로 정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한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의 분양계약 해약 기준을 손질하여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기 위한 '건축물의 분양...
래퍼 식케이(권민식)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하며 재판이 진행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예고하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경고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