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가산면의 대구예술대(총장 차준부) 음악과 초빙교수로 활동중인 세계적인 성악가 루드밀라 남(메조소프라노·50)은 본보 보도(9월9일자)이후 아주 바빠졌다.
며칠후 방영될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주초 대구와 구미에서는 가을맞이 음악회를 가지기도 했다. 게다가 여러 대학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계약기간인(1년6개월)동안은 다른 대학으로 이적할 수 없으며 특강형식은 응할수있다.
대학내 외국인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그녀는 "러시아에 두고온 가족들이 가끔 보고 싶지만 오래오래 이곳에 머물고 싶다"며 현재의 생활을 만족스러워 했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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