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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브랜드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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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57파동으로 수입육에 대한 불신이 높아가고 있는 것과는 달리 특화축산물인 신토불이 브랜드육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육은 비싼 가격때문에 그동안 소비자들이 구매를 꺼려했으나 시민들사이에 수입쇠고기에대한 안전불감증이 높아지면서 시중 취급점에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대구백화점의 경우 수입산쇠고기의 판매가 평소보다 60%%이상 감소한 하루평균 1백만원도 안되는 반면 맥주사료와 보리로 사육한 고급육 전남 강진맥우는 일반육우보다 1백g당 3백원이상 비싼데도 평소보다 매출이 30%%이상 증가하고 있다.

동아백화점에서 판매중인 전남 무안 양파한우의 경우 밀기울에 양파를 혼합한 특수사료를 먹인것으로 이번 파동이후 하루매출이 20%%이상 증가세를 보여 2일 현재 쇠고기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격은 1백g당 1천6백원으로 일반한우에 비해 1백원정도 비싸다.

할인점인 홈 플러스도 각종 한약재와 약초잎을 먹여 키운 경북 봉화한약우를 입점시켜 하루평균1백만원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쇠고기파동이후 매출이 평소보다 30%%이상 신장했다.또 프라이스클럽 대구점은 목화씨와 단백질이 풍부한 슈단 그라스(풀)로 사육한 경북 예천참우를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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