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만원권 위조지폐, 강원서 4장 또 발견

강원도내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 4장이 추가로 신고됨에 따라 위조지폐는 모두 9장으로 늘어났다.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9일 농협중앙회 동해시지부에서 주민 박모씨(55·여)가 입금하는 과정에서 만원권 지폐 1장이 위조지폐로 확인되는 등 지난 30일까지 동해2장, 영월과 삼척에서 각 1장 등 모두 4장의 위조지폐가 뒤늦게 신고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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