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건물 신축관련 수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대 사무국직원 구속"

대구지검 특수부 황영기검사는 2일 경북대학교 대학원동건물 신축공사와 관련, 공사수주업체로뇌물 2천2백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경북대 사무국 시설과 건축주사 김철규씨(35.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를 구속하고 돈을 준 김광진(55.서울 모범종합건설 대표) 김한규씨(50.제주두실종합건설 대표)등 2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구속된 건축주사 김씨가 받은 뇌물중 일부가 경북대 사무국의 상사들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사무국 간부들에게까지 비리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구속된 김씨는 지난 96년 완공된 22억원짜리 대학원동 건물의 공사감독 업무를 맡으면서 공사 수주업체인 모범종건의 대표 김광진씨와 두실종건 대표 김한규씨로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현금 2천2백만원을 직접 건네받거나 자신의 아내 은행계좌로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있다.〈許容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