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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교육방송 시청 68.4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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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고교생 68.4%%가 위성교육방송을 시청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쯤이 방송내용이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내 중학생(1백개교) 74.7%%, 고교생(72개교) 62.7%%가 위성교육방송을 시청하고 있으며 이중 58.5%%가 방송내용이 학교교육 보충및 심화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머지 12.5%%는 보통, 29%%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쪽이었다.

또 대구지역 중·고교의 80.2%%(1백38개교)가 정규 수업시간이 아닌 방과후 교육활동 및 자율학습 시간중에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교육방송의 문제점으로는 수준별교육이 안되고 강좌당 방송시간이 60~75분으로 정규수업보다15~25분 길어 학생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등이었다.

따라서 방송내용을 녹화, 수준별로 재편집 방송하거나 시청을 전후한 예·복습지도 충실, 희망교과별 공동시청 등 보완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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