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경남지역 개발예정지에 투기바람이 일고있다.
함안지방공단개발예정지로 지정고시돼 있고 예술대학과 물류유통단지가 들어설 것이라는 소문이난 함안군 가야읍 묘사리 묘동과 장명부락 일대에는 최근 외지인들이 몰려와 농지와 임야등을 사들이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일대 농지는 평소 평당 2만~3만원에서 최근 1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는가하면 임야도 평당 3천~5천원에서 1만원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
또 첨단산업단지와 광포만지방산업단지 조성예정지인 사천시 사남·용현면 일대에도 올들어 토지거래허가건수만 해도 50여건에 이르는 등 토지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와함께 최근 현대제철건립예정지로 손꼽히는 하동군 금성면 일대에도 외지인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어 토지 투기가 우려되고 있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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