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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채널-특집 TV는 사랑을 싣고(K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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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철·길은정의 짝사랑" 꾸러기의 짝사랑 편. 파랑새는 있다 의 청풍거사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송경철. 말썽이란말썽은 모두 피우고 다니던 그에게 말 한번 건네보지 못한 안타까운 짝사랑이 있다. 같은 학교에다니던 김영자가 그 주인공. 통통하고 예쁘장했던 영자는 남학생들에게 인기절정이었다. 영자에게잘 보이기 위해 집앞을 수없이 서성거리고, 제대로 전하지 못한 짝사랑에 고민도 많이 했는데, 경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음도 전하지 못하고 헤어진 짝사랑 그녀를 찾아본다.선생님 나의 선생님 편. 방송인 길은정이 사춘기 소녀시절 홀로 짝사랑했던 황종백선생님을 찾는다. 화천중학교시절 각별히 길은정의 음악재능을 일깨워주셨던 선생님. 하지만 선생님은 은정이의담임선생님과 결혼을 하시고 말았다. 그 옛날 은정이의 모습을 기억하실는지, 이젠 훌쩍 커버린제자와 선생님과의 만남을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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